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On Your Mark (문단 편집) === 결말에 대한 해석 === >나는 수수께끼 같은 것들을 많이 넣었지만, 음악 영화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해석할 수 있다. >---- >[[미야자키 하야오]] [[http://www.nausicaa.net/miyazaki/oym/interview_oym.txt|#]] 단 6분짜리 뮤직비디오지만, 1시간 짜리 [[https://www.youtube.com/watch?v=opof25mlTSo|해설 영상]]이 나올 정도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는 작품이다. 소녀와 두 경찰이 추락하는 결말과 두 경찰이 소녀를 놓아 주는 결말 중 어느 결말이 정설인지는 불명이며 소녀의 날개가 빛나는 장면으로 보아 소녀가 시간을 되돌렸다는 추측도 있으나 대사가 없어 [[열린 결말|결말은 보는 사람이 추측할 수 밖에 없다.]] 소녀를 날려보내는 엔딩에서도 경찰관 두 명은 그자리에서 즉사했다는 주장도 많이 보인다. 맨 마지막에 자동차가 직진으로 가다가 오른쪽으로 방향이 비틀어진 것이 그 추측의 근거. 그리고 애초에 방사능이 그렇게 퍼진 구역에 노출됐으니 인간인 이상 살아남을 수가 없기도 하고. 다른 관점으로는 이미 바깥세상은 자연의 힘으로 정화된 상태지만, 이미 지하세계를 구축해놓은 높으신 분들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시민들에게 이를 알리지 않았다는 주장이 있다. 사이비 종교집단을 공격한것도 이들이 날개달린 소녀를 통해 바깥세상에 인간이 살수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고 밖으로 나가려 했기 때문에 한명도 살려두지 않는 토벌에 가까운 진압을 했단 것. 이 설에 따르면 소녀를 데리고 밖으로 나온 두 경찰관은 차를 세운 것뿐이며, 살아서 소녀를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애초에 날개달린 소녀를 데리고 나와보니 방사능이 심한것 같으면 다시 들어가야지 방사능 오염지역에 풀어주는건 살인이며, 떨어져 죽는것에서 스토리 반전으로 날아서 건물에 박힌후 탈출하고 풀어주는 희망적인 스토리 전개상 굳이 끝에 죽이는 반전이 필요치도 않고, 두 경찰이 바로 죽을 정도면 소녀도 그쯤엔 땅으로 추락해야 맞다. 또한 그렇게 짧은 시간안에 사망에 이를정도라면 최소 300Sv(120Sv에 피폭되었던 [[세실 켈리]]가 35시간안에 사망했다) 이상의 고농도의 방사선이 사방에서 뿜어지고 있다는 소리인데 주변환경을 보면 울창한 산림과 풀이 무성한것을 볼수 있다. 아무리 식물의 방사선 내성이 강하다고 해도 이런 고농도의 방사선을 지속적으로 받으면서 번성할 수는 없다. 즉 모두 죽는 비극적인 결말이 아니라면, 두 경찰이 죽었다는 주장은 말이 되지 않는다. 참고용 링크[[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783139&s_no=783139&kind=todaybest&ask_time=1384686296&page=5|BGM주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